The Vaselines in Chicago


오는 토요일에 알렉스, 윌과 바셀린즈 공연 보러 시카고행. 조셉은 절친한 친구 결혼식 피로연에 가야하므로 패스. 원래 나도 가야하는데 내 결혼식도 싫었는데 남 결혼식 피로연(미국놈들 피로연을 10시간 넘게한다) 가랴? 지난번 조셉 친구 결혼식 때 발가락 골절, 깨진 발톱 때문에 한 발만 샌들 신고가서 우스꽝스러운데다 재미도 없었다. 어쨌든 '내' 친구와 가는 하루 여행이라 살짝 설레임. Vaselines의 Eugene Kelly 다른 밴드인 Eugenius는 꽤 좋아했지만 바셀린즈는 좋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덜컥 거의 20년만에 미국공연이라 멀지만 시카고에 가기로 결심. Of Montreal 보러 시카고까진 안 갔고 The Cure도 보러 오하이오에 안 갔었는데.
by janヤン | 2009/05/11 12:16 | musik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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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otane at 2009/05/11 21:14
결혼식이라. 정말 그 거추장스럽고 창피한것이 세상에 더 없는것 같은데...말이죠...
그래도 여성분들은하고싶어 한다더라구요
Commented by janヤン at 2009/05/12 03:13
저는 의외로 나름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죠. 결혼은 괜찮은데 정말 식은 싫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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