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 could have been the victims, but we weren't...

요 아저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가다 아래에 있는 어린애들이 잔뜩 타고 있는 차에 박혀 어떤 집 앞마당에 정지, 이 아저씨 옆에 있는 나무에 박았으면 골로 가셨을 수도. 이 아저씨는 당뇨병약 받으러 가느라고 속도위반에 신호위반을 하셨다는데..

이 아이들은 피해자인데 서로 나와서 소리 지르고 해서 처음엔 얘네들이 사고 낸 줄 알았다.

어린애들 보험이나 제대로 나와 새 차 뺐음 좋겠네. 아마 평생 기억할 추억이 될 듯. 겉으로 보기에 크게 다친 사람들이 없어 다행.
조셉이 말하길 우리가 조금만 빨리 갔어도 우리가 저 꼴이 됐을 거라고 하면서 당황해 하던데 난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 눈 구경 나온 강아지처럼 흥분해 구경하면서 트위터질이나 하고 있었다.

목격자 진술하는 조셉, 페이스북에 사진 올렸더니 양것들은 커플 선글라스네, 경찰이랑 전화번호 교환하네 이딴농담이나..ㅋㅋ
구경하고 있는 동네 아줌마 말로는 이 거리가 사고다발지역이라고.

by janヤン | 2009/07/28 00:50 | ta det lugnt! | 트랙백 | 덧글(4)
트랙백 주소 : http://blurred.egloos.com/tb/4198336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NePHiliM at 2009/07/28 12:09
ㅋㅋㅋ 경찰이랑 전화번호 교환인가요
Commented by janヤン at 2009/07/28 13:02
교환은 아니고 일방적으로 주기만 했는데요..ㅋㅋ
Commented at 2009/07/30 11:4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janヤン at 2009/07/31 02:14
아들이 원래 처음에는 힘들다가 나중에 쉬워진다는 말이 있으니 거기에 위안을 삼길..

만들어서 샘이랑 같이 드셈. 애기도 같이...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